에서 현빈이 자기 엄마에게 하는 행동은 사실 이해할 수도 용서할 수도 없다. 

화면을 보다가 말했다. 

" 저런 아들 날까봐 무섭다. 만약 저러면 정말 죽여버릴...수도 없겠지? 

  내 잘못이니까. 내가 그렇게 키웠으니까. " 

옆에서 엄마가 말한다. 

" 넌 어떻게 내 앞에서 그런 얘기를 하냐. 민망하게. 내가 언제 니 앞에서 그런 얘기 

  한 적 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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