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네 과의 다음에서 일하는 오빠 얘기를 해주다.그 오빠가 하는 일이 메일 관리라 한다.그러면서 자기가 메일들을 다 볼 수 있다고...그 말을 듣는 순간 난 새파랗게 질렸다.진짜야? 진짜야?...."##아, 조심해. 이 세상에 비밀은 없어"동생은 앞서 뛰어가 버렸다.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