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설날을 맞이해서 어김없이 훈훈한 소식을 들었다. 

ㅇㅁ이네 집 싸워서 ㅇㅁ이네 엄마가 음식 아무것도 안했다고 한다.  

" 오빠.. ㅇㅁ이네 아버지.. 건강은 괜찮으셔? 아프신데는 없고? " 

" 아주 멀쩡해. 확실한 건 ㅇㅁ이보단 오래 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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