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자주 못봐서 헤어지는거 이해할 수 없어. 

  ...  죽었어도 사랑하는걸 "  

나의 이 말에..  오빠가 말했다. 

" 너의 고독함의 정도가 느껴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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