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빠는 정말 퍼펙트해. 고기를 꾸워먹는다고 말하지도 않고, '아, 디엠쿠폰 가져오셔야 되요'

  라고 말하지도 않고. 난 오빠가 정말 좋아. "

오빠가 말했다.

" 나도 널 좀... "

 

.

.

.

" 블라블라블라블라~~~ 그래서 오빤 날 정말 기쁘게 했지. "

오빠가 말했다.

" 근데 널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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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oli 2008-04-18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셤은 잘 봤나요?
오늘은 금욜인데, 벌써부터 담주 출근할 걱정하고 있어요.
직장인 체질이 아닌 듯.ㅎㅎ
제 동생도 공무원셤 준비 중인데, 안타깝죠.
셤도 끝났으니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