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오빤 참 착한 거 같애. 내가 아무말이나 해도 다 받아준다. "

스눕이 말했다.

" 그게 아니라, 널 사랑한다니까.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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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oli 2008-04-06 0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어떻게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