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의 노래를 들은 스눕이 코치를 한다.
" 좀 더 드라이하게 불러요. S씨 노래는 애절한 노래는 하나도 없어요. "
S 바로 알아듣는다.
" 알았어요. 반 키만 내리면 되겠네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