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올랐다. 지난번에 생각이 안나서 영원히 못찾을까봐 안타깝기도 했는데 갑자기 떠올랐다.

할머니는 방울토마토를 보면 고야라고 했다. 이름이 참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검색해보니 강원도 토종자두로 새콤달콤한 방울토마토 같단다! 오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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