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생긴 오빠가 그 집에 니 방 없지? 한다 "

" 니가 이집에 안산다고 생각해? "

" 아니이~ "

" 남동생 있고 그러니까? "

" 응! "



.
.
좀 놀랍다. 엄만 어떻게 정확히 알았지?
많은 것을 생략했는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