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친구가 집 창문을 두드리며 위협하는 소리. 공포. 두려움. 집에 와보니 누군가가 싱크대에서 부엌일을 하고 있다. 엄마! 하고불렀는데 동네 아줌마였다. 날 도와주기 위해 오신 것. 동네 분들이 여러분 오셨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