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 부인이 물었다고 한다.

 

" 요즘 누구 사겨? "

 

" 응, @@이. "

 

" 그래 사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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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말한다.


" 얼마나 홀가분했을까. 드디어 떼어낼 수 있겠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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