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 윈프리쇼에 어떤 왜소증 여자애가 나왔다.

그 여자애가 개를 키우는데, 얼굴을 사람얼굴처럼 성형을 시켜놨어.

아..정말 끔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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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엄마한테 말한다.

" 엄마, 엄마.. 나 개꿈 꿨다. "

고개를 돌리지도 않고 냉장고를 여닫으며 계속 하던 일을 하는 엄마.

" 엄마는 내 얘기에 지금 관심이 없구나. 나중에 해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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