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짝은언니인 듯하다
짝은언니가 운전하고 나는 조수석
고양이 한마리가 내 품안으로 안김
T.T
고양이를 무서워하는 나는 짝은언니한테 건네는데 고양이는 나에게 다시 와서 달겨들고
나는 '그래 니 맘 안다'며 받아들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