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언제까지 그런 얘길 들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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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교때 내가 친구한테 음악을 들려줬거든? 그랬더니 걔가 그러는거야. ' 나도 집에서 돈만 받쳐주면

   이런 음악 만들 수 있을지도 몰라. 얘네들은 씨디 낼 돈이 있었나보지.'.. 그런데 그 밴드가 너바나였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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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1 00: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얼룩말 2007-03-31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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