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번 메뉴는 뭐냐고 그가 묻는다.

 

" 빵굽는 카페라고 카페에서 빵을 직접 굽는데 맛있대"

 

빵은 배가 안부르지 않냐고 하는 그에게 내가 한 말

 

" 그럼 빵은 집에 갈때 사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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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말한다

 

" 이건 완전 꽃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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