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성대폴립수술을 한다고 한다. 3.28일 아침 9시
" 그날 쉴 수 있으면 쉬어. "
하는데 겉으론 내색안했지만 속으론 웃겨 죽는 줄..
반대 상황이었으면 난 오빠 필요없다
엄마랑 같이 갔다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