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갑자기 '바부팅'이란 말을 자주 쓰게 되었다.

지금까지 한 4번?

모두 오빠랑 얘기하다가 나온 상황.

" 너..저런 거 다시 한번 사오면 죽어..                    바부팅 "

엄마가 오빠한테 잔소리를 한다. 내가 옆에서 한마디 한다.

" 바부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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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어저께 썼을 때 오빠가 맞받아친 한마디.

" 메주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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