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추리소설?

   한동안 여러가지 이유로 책 읽기가 영 지지부진했는데

   오랫만에 집중해서 읽어낸 책이다.

   해리 홀레 형사 시리즈 첫 편이라고 한다.

   꽤 두꺼운 책이지만 쉽게 읽을 수 있고 재미있다.

   길이가 길고 주인공의 로맨스까지 엮여서 추리소설다운 긴박감은 떨어지지만 주인공 해리 홀레라는 사람, 그리고 그가 만나는 사람들, 특히 호주 애버리진들을 알아가는 느낌도 나쁘지 않고 흥미로웠다.

    해리 홀레의 이후 행보가 궁금해서 아마도 이어지는 시리즈를 보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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