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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 에기O!!?!
아버지의 경우에는..
120°낚아/꽃이 정말
‘다라가지‘지?
다라가지?!
(2005년 11월 8일자 참조)그리고 어머니의 경우다라가지가,
뭐야~!!
웹 카툰이 인기
‘생활 만화‘ 공감대1. 여러기아 웃겨....
2. 다양히이거ли그려라소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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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준거잖아?!!!
m그렇게 나오겠다면다른 이에게 주기로 했다.
아델라이드에게너 주려고 샀어.
집 앞에서예쁘게 써줘LA주웠다고라!!!!
20티세트가 왔다.
그리고 사브렌에게는좀 삐져 있었는데낚시 하잖아나!
20뭐해?
하루는 아델라이드가말을 걸어왔다LD!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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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욕망이 있는 거죠. 앞에서 언급했듯이 기성세대의 경우, 나는 몰라도 우리 애들은 ‘강남‘ 좌파, ‘강남‘ 우파로키우고 싶은 거예요.
2008년 노원구(병)에서 노회찬 씨와 홍정욱 씨의 대결은 바로그걸 명확히 보여 준 사례죠. 당시 노원구에는 계층적 위치, 역사적 경험, 이념적 성향 어느 모로 보든 간에 강북 좌파인 노회찬 씨에게 가까운 시민들이 꽤 많았어요. 그런데 그들이 노회찬씨 대신 홍정욱 씨를 선택합니다. 마음 한구석에 미안한 마음을가지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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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1993년 8월 12일 20시를 기하여 대통령 긴급명령 형식으로 전격적으로 금융실명제를 실시했어요. 기득권의 저항이 만만치 않은 파격적인 조치였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역풍은 미미했어요. 왜냐하면, 당시 국민의 78.6퍼센트가 ‘찬성‘ 입장이었거든요. 《동아일보》 국민 의식 전국 여론 조사1994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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