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들은 요즘 어떻게성장했는지 잘 모르겠고요,한 아들은 고등학교 때공부 잘해서 일류대학졸업했지만 아직 제자리를잡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맞지 않는다는 얘기죠.
처음에는 공부를 하는 사람들(허영만 화백 일행)이나 독자들이나 모두기본도 알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나중에 상학의 기본을 어느 정도 알려준 이후에는 ‘나쁜 것은 고쳐라‘라는 의미에서 성형으로 달라질 수있는 것을 얘기한 것이다. 대체로 머리카락이나 후천적으로 생긴 흉터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근본은 역시 달라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