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 명의 직원을 거느린 GE의 잭 웰치 회장은 자신의 기업을‘러닝 컴퍼니‘라고 불렀습니다. 배우는 기업이지요. 소위 ‘GE 밸류‘를 모든 사원이 몸으로 터득하는 교육을 통해 21세기 환경에대응해가고 있는 것입니다.
독창성은 배타성을 의미하는 것도, 독불장군의 그 독도 아닙니다. ‘함께 그러나 다르게‘, ‘따로‘ 그러면서 서로의 모순에서 에서 생겨나는 힘입니다. 그것을 빈칸 메우기의 최종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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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연필의 이 같은 진화과정을 통해서 서양 사람들의 실용성과 합리성 그리고 효율성을 좇아 끊임없이 완벽을 추구한 ‘생각의 형태학‘을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원형과 사각형의 기본적인 대립 구조에서 육각형의 새로운 형태가 창안되는 과정을 통해여러분은 전 근대와 근대 사이에서 탄생되는 후기 근대의 특성이무엇인지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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