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거시는 그 원조인 영국 옥스퍼드와 캠브리지에서는 사라진 지 오래지만, 미국에서는 건재하다. 레거시를 실시하는 대학에서는, 2005년동문 기부금은 71억 달러로 전체 사립대학 기부금 총액의 27.7%라는점을 강조한다. 그러나 그건 그쪽 사정이고, 미국인들의 75%가 레거시에 반대한다. 이런 여론을 업고 캔자스 주 토페카에 있는 워시번 시립대 Washburn Municipal University를 나온 밥 돌에서부터 하버드 레거시의 수혜자이자 공범자였던 에드워드 케네디Edward M. Kennedy에 이르기까지 몇몇 유력 정치인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지만, 그럼에도 레거시는 사라지지 않았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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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엘 소코로 마라카투라 - 2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5년 11월
평점 :
품절


신선한 과일의 향과 산미가 있고, 이어져 살구의 부드러운 바디감, 쥬시 한 단맛의 여운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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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맥을 갖추기 위해 좋은 학교를 나오는 것은 필수다! 앞서 지적했듯이, 현대의 미국 대통령 중 린든 존슨과 리처드 닉슨은 학벌 때문에 피해를 많이 보았다고 알려져 있다. 존슨은 사우스웨스트 주립 사범대 출신이었고, 닉슨은 휘티어대 출신이었다. 이 두 사람은 아이비리그 대학 출신자들에 대해 늘 강한 열등감을 느끼고 있었다. 또 그들의피해의식엔 그럴 만한 근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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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중요한 점은 피닉스대 강사 2,100명 중 정년이 보장된 교수나 전임 강사는 한 명도 없고, 모두 한 강좌에 1,000달러에서 1,200달러를받기로 개별적으로 계약을 맺고 들어온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이 정도는 대학 강사 임금의 최저 수준에 맞먹는 것이다. 강사를 임시직으로바꾸고 멀리 사는 학생들을 케이블 텔레비전과 광통신으로 연결하는것이 아무리 교육의 진보로 떠받들어진다고 하더라도, 기껏해야 이 나라 공교육 제도의 쇠퇴를 은폐하려는 기술적인 눈속임으로 간주될 뿐이다. 그것을 혜택이라고 칭송하는 건 의도했든 하지 않았든 추잡한 사기다."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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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이 다 알고 있는데, 미국인만 모른다? 캄보디아 침공과 닉슨의 폭격 은폐 시도는 미국 내 반전운동에 기름을 부었다. 더 이상 전쟁을 확대하지 말고 축소하라는 여론이 지배적인 상황에서 도무지 닉슨행정부를 믿을 수 없다는 반감이 솟구친 것이다. 《뉴욕 타임스》는 닉슨의 캄보디아 침공을 ‘또 다른 군사적 환상이라며 "지루한 세월과 쓰라린 경험으로 미국 국민의 신뢰가 고갈되었다"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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