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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공부를 하는 사람들(허영만 화백 일행)이나 독자들이나 모두기본도 알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나중에 상학의 기본을 어느 정도 알려준 이후에는 ‘나쁜 것은 고쳐라‘라는 의미에서 성형으로 달라질 수있는 것을 얘기한 것이다. 대체로 머리카락이나 후천적으로 생긴 흉터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근본은 역시 달라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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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은 형편없는 인물이었는데천자가 되었고 유방 이후어머나!
당시 상황에 따라쓰였을 가능성이 높으니까
‘용의 얼굴‘이라는 말이 생겼다.
따라가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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