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내 영어를 알아듣고 있는지확신이 안가다보니 자신도 모르게질문하듯 말끝을 올려 읽게 되는 것 같아.영어 연수 중 만났던유정미(가명)양여기에 덤으로 평서문/의문문 할 것 없이모든 문장의 끝을 올려 읽기까지 한다.
I‘m completely stuffed!완전 배불러!(내가 꽉 채워졌어.)야추상적으로 ~것‘을 뜻하는 단어에-ed가 붙어 형용사화 시키면채워진‘이란 뜻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