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택시가 오기에급한 마음에 잡았는데아저씨네~아직도LH7F인간으로끼익-그날따라 왠지 무서웠다돈 내놔!
11010짐을들어!
칫송파구 00로가주세요보이니꼬리에 꼬리를물고 커져가는두려움꺄악누군가에게 전화를 해서택시를 탔다는 걸 알리자실종되더라도추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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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리면 좋을지고민하다가...
오오오오MO자동차가오오오•나오면서도7HO1있는 것.
이렇게 그려 보았다끼익-저는 어렸을 때 네 번이나차에 치인 적이 있어요ли차 없는 게좋겠죠?
콰앙1 세상에나~1Mo누덕누덕
‘차 없는 날‘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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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무리조심을 하셔도.
가끔씩 ‘엄마‘가나오시는데...
조심하기사위가 왔으니잠시 들어가있어야겠다그래 봤자
흘러나오고 있어요!
조심하기슬슬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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Я동생 왔다~뭐야! 덜덜저거1숨지마!!
무서워
"뭐야저거일단은니네집이잖아!"
맹군의 반응맹군
‘송파구의 골목대장‘
움직이는 것은 일단100공격하고 본다. 형들을쫓아다니며 놀자놀자 하지만형들이 잘 놀아 주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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