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there a gas station around here?
I‘m not sure. You‘d better ask someone else.
Sorry to bother you.
No problem. Sorry I can‘t help you.
Dialogue 413Is there a souvenir shop near here?
Yes. Just right around the corner.
Do they have post cards of Seoul?
I think so. They should have all kinds of things aboutSeoul or Korea.
Dialogue 414Is there a good restaurant in Pohang?
Yes, but you have to walk quite a way.
How far is it?
It‘s about ten minutes from here on foot, or take busforty-five and get off after two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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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국인 친구집에서 파티가 열렸다. 그곳에 도착했을 때 초대된 사람의 대부분이낯선 사람이라면?
a) 초대된 사람들에게 내가 직접 자신을 소개한다.
b) 주인이 나를 소개시킬 때까지 잠시 기다린다.
c) 초대된 사람들이 나에게 와서 소개할 때까지 잠시 기다린다.
d) 아는 사람이 있으면 그와 얘기를 나눈다.
4 주인은 초대한 사람을 서로 소개시켜 주어야 하는 중요한 역할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주인이 다른 일로 바쁘다면 당분간 아는 사람과 얘기를 나누고 있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고, 비공식 모임이라면 주위에서 마주치는 사람과 직접 인사를 나누어도무방하다. 비공식 모임에서는 초대된 모든 사람과 일일이 소개를 주고 받지 못하는경우도 종종 있다. 미국의 파티는 모든 행동이 우리처럼 공동의 개념 (함께 노래를 부른다든지)으로 이루어 지지 않고 각각의 개념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한다.
정답은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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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be adults. I don‘t want to spoil our love.
This is as far as i could let you go.
I would like to hold your melons in my hands.
I will not have you toying me around.
How can you tell such a joke with a straight face?
She‘s getting too serious.
We are already too deeply involved.
Don‘t go too far, or you‘ll soon be in a jam.
It broke her heart.
Are you a man or a mouse?
What do you take me for?
You men are all alike.
A man is a man, you know.
That‘s what a man would do.
I hate you!
I despise you!
You‘re fooling me!
She hangs on to me to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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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사 뒤 응봉능선 너머 삼천사계곡에 있는 삼천사에는 고려 초기 작품으로보이는 마애불이 암벽에 새겨져 있으니, 이 계곡에도 이미 사람들이 출입했음을 알 만하다. 대남문 쪽 문수봉 밑에 있는 문수사는 고려 예종 때(1109년) 중 탄연(坦然)이 세운 절이다.
북한산성 계곡을 거슬러 올라가면 중성문을 지나게 되고 더 올라가노라면 이윽고 중흥사터가 왼쪽에 나타난다. 이 절터의 바로 이웃간에 태고사가 있으니,
고려 말의 국사이자 왕사였던 보우(普愚=호는 태고)가 창건한 절이다. 보우는1341년 중흥사 주지로 있으면서 지금의 태고사 자리에 개인의 수도 암자를 지어 동암(東庵)이라고 하였다. 그 후 태고가 입적하자 그 호를 따서 암자를 태고암으로 부르게 된 것이다. 이미 문화재를 이야기할 때 나왔듯이 태고사에는 원증국사탑비가 전해지고 있다. 원증(圓證)은 보우의 시호이다. 당대의 명신 이색이 세웠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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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매우 커서 고려에 들어서도 한창때에는 3,000승도(僧徒)가 출입했을 정도였다는 것이다. 남아 있는 축대와 이리저리 뒹굴고 있는 초석들, 그리고 넓은 절터로 상당히 컸던 절이었음을 미루어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그러나 절은 임진왜란 난리 통에 왜병들이 불을 지르는 바람에 완전 소실되었고 한때의 영화는 땅속에 묻히고 말았다. 저 아래 삼천사는 이 절을 근거로 근세에새로 창건한 것이다.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갈림길을 또 만난다. 왼쪽은 문수봉과 부왕동암문, 오른쪽은 비봉으로 오르는 길이다. 어쨌거나 그쪽 코스는 부왕동암문이든 문수봉이든 굉장히 가파르고 힘든 데다가 군데군데 길이 애매해지는 경우도 있다.
오른쪽의 계곡을 건너는 길은 비봉능선의 승가봉과 사모바위 중간쯤으로 오른다. 완만한 오르막에 대부분 흙 길이어서 산행하기에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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