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꽃 아름북스 8
김자환 지음, 김준영 그림 / 삼성당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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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령이네 가족은 엄마, 아빠, 언니둘 해서 모두 5명이다. 엄마는 꽃집을 하고 아빠는 시인이며 예쁘고 명랑한

세 자매는 초등학교 6학년, 5학년, 3학년 이다. 조금 있으면 쌍둥이 동생이 태어날 예정이다. 서로 많이 사랑

하고 생각 해주며, 서로 서로 배려해주는 아주 단란한 가족이다. 그러나 자기들만 생각하지는 않고 산동네

아이들과 할머니를 도와주고 장애우들도 도와주는 어려운 이들과 항상 함께하는 봉사심이 가득한 가족이다.

시인인 아빠가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라며 사람 꽃이라고 얘기하며, 정말 우리 모두가 본받아

야 할 아름다운 사람꽃 가족이다. 이 책을 추천 하고자 한다면 자라는 우리 아이 들에게 주위의 어려운 이웃

들과 조금이나 생각하며 또한 함께 살아 가야하는 것이 우리 이웃이고, 남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을 열수 있

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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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없는 날 동화 보물창고 3
A. 노르덴 지음, 정진희 그림, 배정희 옮김 / 보물창고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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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셀이 잔소리 없는 날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래서 풋셀에게 하루는 잔소리를 하지 않고 내버려 두었

지만 아침에 늦게 일어나고, 학교에 갈때도 씻지 않고 학교를 가는등 풋셀은 신이나 자기 마음대로 잔소리에

서 해방된 기분으로 하루를 지내고 말았다.  이러한 내용을 볼때 요즈음 핵가족이 되어가면서 한 가정의 자

녀가 한 두명인지라 그저 귀여움만 독차지 하고 부모님의 잔소리를 싫어하는 경향이 많다. 하지만 이책의

주인공인 풋셀이 원했던 잔소리없는 날에 하는 행동을 어린 자녀들에게 간접적으로나마 책을 통하여 보여

주고 느끼게 함으로써 풋셀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책을 읽는 자신도 풋셀과 같은 행동을 스스로

하지 않아야 된다는 마음가짐이 생기지 않을 까 한다.

그래서 때로는 부모님의 잔소리가 우리자녀들에게 필요한 감초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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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국밥 보름달문고 13
김진완 글, 김시영 그림 / 문학동네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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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이오 전쟁당시 두수라는 소년은 4남매의 장남으로 아버지는 서울로 돈벌러가고 할머니와 어머니와 같이

살며 집안의 가장으로서의 역할을 꿋꿋하게 해낸다. 전쟁의 막바지에 이를무렵 두수는 북한에 있는 고향으

로부터 외가집이 있는 경상남도 진주 까지 피난을 가게 되는데, 배부른 어머니는 아빠 후배의 주선으로 트럭

뒤칸에 겨우 자리를 마련하여 먼저 떠나고 두수는 할머니와 여동생과 함께 기차로 가게된다. 기차지붕에 매

달려가던 두수는 포격을 피해 동생과 함께 기차에서 뛰어내리게 되고 할머니와 이별하게 된다. 1년후 우여

곡절 끝에 가족과 만나게 되고 나중에는 서울에 계시는 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이 책은 그 옛날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의 가슴아픈 이야기로 전후세대인 지금의 아이들에게는 전쟁으

비극과 아픔, 그리고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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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오백년 1 - 태조에서 세종까지
조성계 지음 / 교학사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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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이 역사를 알기에는 매우 어려움이 있다. 제 아이가 초등학교 저학년인데도 불구하고

이책을 구입하여 읽고나서야 조선시가 어떤 시대였는지를 어렴풋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이책은 만화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흥미를 가지고 역사에 쉽게 접근을 할 수 있고,  시간이 날때 틈틈이 읽

을수 있어 추천하고자 합니다. 저학년이 쉽게 이해할수 없는 역사를 만화로 구성된 책으로 더욱더 가까이

접근 할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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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선생님 전학년 꿈큰책 1
소중애 지음, 최진욱 그림 / 영림카디널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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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막분 선생님이 율정 초등학교로 오시는데 그 선생님은 규성이의 담임 선생님이며 옛날 엄마, 아빠의 담임

선생님이기도 하다. 그 시절 마귀 할멈으로 통했던 선생님은 지금도 옛날과 다름없이 숙제를 많이 내어주고

아이들에게 사랑의 매로 다스리기도 하며, 나머지 공부도 시킨다. 이러한 모든 일이 학부모들 에게 원성을

사기도 하지만 아이들을 너무나도 사랑한데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알게된다.

옛날의 어린시절을 생각나게 하고, 그리운 학창시절에 배웠던 선생님들을 다시금 떠올리게하기도 하며,

지금의 아이들이 엄마 아빠에게도 어린시절이 있었구나 하며 신기해 하게 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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