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 교육은 이것으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기적의 계산법 - 100칸 계산 2권 덧셈편
기적의 계산법 연구회 지음 / 길벗 / 2005년 9월

초등학교 저학년의 자녀를 두고 있는 부모님이라면은 우리아이가 수학을 잘하면 좋을텐데하고 염려하기도하고 잘 해주기를 바라는 것은 부모의 마음입니다.

제아이는 아직 학원을 다니지 않고 집에서 혼자 수학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초등학교3학년 진학을 하기까지 서술형 문제는 제대로 손도대지 못하였지만 지금은 어려운 수학 문제를 혼자서도 척척 잘해내고 있습니다. 2학년에서 3학년으로 진학하는 자녀를 둔 부모님은 큰 걱정을 하지 않아도됩니다. 먼저 100칸 수학문제를 매일 스케줄을 잡아 일정하게 정확도를 중점으로하여 초시계로 시간을 제면서 하면 효율성도 매우 오릅니다. 그리고 또다른 연산문제는 인터넷에 많이들 있습니다. 필요한 문제는 인쇄하여 주면됩니다. 그리고 틀린문제는 다시 풀게하면 됩니다.

그리고 100칸 문제를 다풀면 뺄셈 및 종합문제 형식으로 진도를 맞추어나가면 되고요 남는 시간은 독서를 매우 많이 시켜주기면 4학년이되면 자연스럽게 서술형 문제를 아무른 어려움없이 해결합니다.   4학년이 되어서 우등생해법수학->일등해법수학->수준별해법수학(심화편)->문제해결의 길잡이 심화->올림피아드 해법수학->에이급해법수학->왕수학올림피아드 로 학기마다 문제지를 학습하였습니다. 그리고 매주 토일에는 드릴만점 계산력 수학 연산문제를 하루 2장씩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학원을 보내지 않고도 아이가 자신감이 생겨서 수학을 어려워하지 않고 있습니다. 참고 하시면 좋을것 같아서 몇글자 적어 올립니다. 

중년을 다시바라보게 하는 삶

중년여성 내 삶의 새로운 의미
데일 핸슨 버크 지음, 황진아 옮김 / 가이드포스트 / 2006년 5월

이책에서의 여성은 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일을 하였다. 그러나 어느듯 중년의 나이가 되어

어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본 순간 나는 무엇을 하고 살아왔는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또한 이책은 종교적인 접근도 있는듯 하다. 하지만 가정에서의 주부로서의 삶, 직장에서의 자신의

일을 갖고서 살아온 삶을 위해서 뒤도 되돌아보지 않고 달려왔건만 진작 중년의 여성이 되었을때

앞으로의  남은 삶에 대하여 생각 할때 외로움 또는 인생의 황금기에 인생의 내리막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할대 자신에 대한 비참함, 허탈감 마저 들게 한다.

이책은 여성이 인생에서의 새로운 삶을 제시하고, 여성이 중년이 되었을때 인생의 내리막길이 아

닌 새로운 삶이 기다리고 있다는 메세지를 안겨주고 있다.

그리고 이책을 단 한마디로 표헌하고자 한다면 여성들이 중년이 되었을때  "자기자신에의 도전"

, "사회에의 새로운 도전"이 라고 말하고 싶다.

중년을 다시바라보게 하는 삶

중년여성 내 삶의 새로운 의미
데일 핸슨 버크 지음, 황진아 옮김 / 가이드포스트 / 2006년 5월

이책에서의 여성은 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일을 하였다. 그러나 어느듯 중년의 나이가 되어

어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본 순간 나는 무엇을 하고 살아왔는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또한 이책은 종교적인 접근도 있는듯 하다. 하지만 가정에서의 주부로서의 삶, 직장에서의 자신의

일을 갖고서 살아온 삶을 위해서 뒤도 되돌아보지 않고 달려왔건만 진작 중년의 여성이 되었을때

앞으로의  남은 삶에 대하여 생각 할때 외로움 또는 인생의 황금기에 인생의 내리막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할대 자신에 대한 비참함, 허탈감 마저 들게 한다.

이책은 여성이 인생에서의 새로운 삶을 제시하고, 여성이 중년이 되었을때 인생의 내리막길이 아

닌 새로운 삶이 기다리고 있다는 메세지를 안겨주고 있다.

그리고 이책을 단 한마디로 표헌하고자 한다면 여성들이 중년이 되었을때  "자기자신에의 도전"

, "사회에의 새로운 도전"이 라고 말하고 싶다.

초등하교 1학년은 두려움이 많아

선생님은 모르는 게 너무 많아 ㅣ 사계절 저학년문고 21
강무홍 지음, 이형진 그림 / 사계절 / 2001년 6월

이 책은 초등학교에 입학하게된  1학년 해우와 동희에게서 일어나는  학교 생활 이야기이다.  학교

에서 어떻게 행동을 해야하며,  모든행동에 있어서 두려운 마음을 갖게되는 초등학교 저학년들에

게서 일어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책은 초등학교 1학년이 읽어서 이해도 할수도 있지만 부모님이 이책을 읽어 주면서 자녀가 학

교에서 어떻게 하면 잘 대처하고, 선생님에게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등을 아이에게 가르쳐 주면 된

다.

저 학년을 둔 부모가 한번쯤은 내 자녀가 학교에서 한번 쯤은 이런 일이 일어 날 수도 있다는 생각

을 가지게 하는 책이기도 하다,

온고지신으로 배우는 행복한 삶의 지혜

황희처럼 듣고 서희처럼 말하라
박성희 지음 / 이너북스 / 2007년 5월

쑥쑥자라는 아이들 인생에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들을 유명한 옛 선조들의 삶을 통해서 우리들에

게 교훈을 주는 내용들이다.

나와 동떨어진 지나간 시대의 인물이지만 지나간 시대의 인물들에게서 우리가 고민하는 문제를

똑같이 고민하면서 나름대로의 해법을 찾고 길을  헤쳐간 삶을 엿 볼수 있다.

아이들의  주요 관심사를 다루는 글을 함께 읽고 소감을 말하며 의견을 나누다 보면 서로의 속내를

알 수 있고 부모-자녀 사이의 정이 깊어지는 계기도 될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