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승주나무 2006-03-27  

알라딘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주리 님.. 이 시간에 잠도 안 주무시고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밤늦게까지 신문스크랩을 정리하다가 이런저런 소식들을 들으며 혼자 또 분개하고 있답니다. 좋은 날이 오면 너도 나도 웃을 수 있겠지요^^ 미리 웃어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