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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코틀러 인브랜딩 - 브랜드 속 브랜드로 승부하라
필립 코틀러 외 지음, 김태훈 옮김 / 청림출판 / 2013년 11월
평점 :
[책리뷰 No.03] 필립코틀러 인브랜딩 - 브랜드 속 브랜드로 승부하라
인브랜드? 필립코틀러 인브랜딩을 읽기 전까지는 나에겐 정말 생소한 단어였다. 마케팅에 관련되서 많은 정보들을 알아보곤 있지만, 인브랜딩에 관해서는 아무런 지식도 없었다. 하지만, 이번 책을 읽으면서 인브랜딩에 대한 정확한 뜻을 알 수 있었고, 브랜드 속에 브랜드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깨달을 수 있었다.
현재 다양한 산업에서 인브랜딩을 통해 성공한 기업들이 많으며, 그 중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인브랜드로 성공을 거두게 되었다고 한다. 그 브랜드는 바로 고어텍스, 인텔 인사이드, 돌비 디지털, 뉴트라스위트 등이 있다. 그 중에서 인브랜딩 개념을 사례를 통해 알아보자. 미국 애틀랜타 시에 자리 잡은 코카콜라는 2005년 음료 자체보다 하나의 구성요소인 인공감미료를 더 부각시키면서 브랜딩 전략을 확장했다.
제로 칼로리와 놀라운 맛을 약속하는 신제품은 '코카콜라 제로'라 불렸으며, 이 제품은 아스파탐과 아세설팜칼륨을 비롯한 여러 가지 재료들이 혼합되어 만들어졌는데, 흥미롭게도 인공감미료 브랜드는 마케팅 캠페인에서 명확하게 언급이 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코카콜라에게 이 혁신적인 전략은 구성요소 가운데 하나인 인공감미료를 모든 마케팅 활동의 중심에 놓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의미하였고, 구성품과 연관해 제품을 다시 자림김하는 새로운 추세를 의미하기도 했다.
필립코틀러 인브랜딩은 인브랜디에 관심을 갖고 있는 독자들에게 자신들의 브랜드를 인브랜드로 만드는 데 필요한 실제적인 지식과 마케팅 전문가의 조언을 제공 받을 수 있다. 한 사례로 코카콜라의 사례를 들었지만, 필립코틀러 인브랜딩에서는 코카콜라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로지텍, 리얼텍, 모토로라, 버드와이저, 고어텍스, 까르푸, 노키아 등 다양한 브랜드의 인브랜드 사레를 엿볼 수 있다.
현재 어느 기업의 마케팅 종사자 혹은 CEO의 경우, 필립코틀러 인브랜딩을 꼭 추천하고 싶다. 인브랜딩은 하나의 마케팅요소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인브랜딩을 통해 성공한 기업들이 정말 많다. 그렇기 때문에 인브랜딩은 선택요소가 아닌 필수요소라고 말하고 싶다. 필립코틀러 인브랜딩에서는 이러한 성공 사례들을 바탕으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

▲ 인브랜딩의 4단계
세계적인 브랜드 '인텔'의 경우 인브랜딩 전략을 실행한 후 세계적인 기업 중 하나로 부상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1980년대 초 인텔의 매출액은 불과 5억 달러에 불과했지만, 3년간 인브랜딩에 1억 1,000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뉴트라스위트와 듀폰 등의 기업에서 인브랜딩을 경험한 역량 있는 전문간들을 고용하였다.
이러한 내용들을 보고 있던 많은 업계 관계자들은 무모한 도박이라 부정하였지만, 오늘날 인텔의 로고는 대단히 유명해졌고, 이제 인텔은 컴퓨터 프로세서 시장을 지배하게 되었다. 인텔의 성공 사례는 인브랜딩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 중 하나였다.
▲ 필립코틀러 인브랜딩, 캡처 마지막엔 항상 이렇게 요약되어 있다.
▲ 필립코틀러 인브랜딩,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인브랜딩을 진행했던 기업들을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정리되어 있다.
이번 출간된 필립코틀러 인브랜딩을 읽고 인브랜드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 많은 기업들이 인브랜딩을 통해 많은 성과를 얻어내고 있으며, 과거뿐만 아니라 지금 현재도 인브랜딩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며 가장 도움되었던 것은 과거 인브랜딩의 집행 사례를 통해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필립코틀러 인브랜딩은 기업 마케팅을 담당하는 담당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은 꼭 읽어보길 바란다.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이 인브랜딩에 대한 전략적 기법을 필요로 할 것이며, 역량있는 인재들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