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귀야행 22
이마 이치코 지음 / 시공사(만화)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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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구입. 밤 혹은 어둠이 품고 있는 비밀을, 그 매혹을 <백귀야행>만큼 표현한 작품이 또 있을까 싶다. 그리고 짧은 이야기의 마지막은 언제나 조금 슬프다. 이젠 세상에 없는 것들을 그리고 있어 그런 건지. (괜히 나까지 그리운 가규 할아버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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