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문 세계추리걸작선

 

예전에 Q Mistery로 출판되었던 것을 다시 세계추리걸작선이라는 이름으로 재출간하고 있습니다. 

 

50권은 채워줬으면 좋겠는데 상황은 그렇지 못할 것 같습니다.

 

01.    환상의 여인 (윌리엄 아이리쉬)

02.    Y의 비극 (엘러리 퀸)

03.    사이코 (로버트 블록)

04.    지푸라기 여자 (카트린 아를레이)

05.    이집트 십자가의 비밀 (엘러리 퀸)

06.    추운 나라에서 온 스파이 (존 르 카레)

07.    로즈메리의 아기 (아이라 레빈)

08.    노란방의 비밀 (가스통 르루)

09.    황제의 코담배케이스 (존 딕슨 카)

10.    잃어버린 지평선 (제임스 힐튼)

11.    그리스 관의 비밀 (엘러리 퀸)

12.    안녕, 내 사랑아 (레이몬드 챈들러)

13.    Z의 비극 (엘러리 퀸)

14.    경찰혐오자 (에드 맥베인)

15.    한푼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제프리 아처)

16.    벌거벗은 얼굴 (시드니 셀던)

17.    피닉스 (에이모스 어리처 & 일라이 랜드)

18.    벤슨살인사건 (반 다인)

19.    르윈터의 망명 (로버트 리텔)

20.    죽음의 키스 (아이라 레빈)

21.    교환살인 (프레드릭 브라운)

22.    움직이는 표적 (로스 맥도널드)

23.    죽은 자와의 결혼 (윌리엄 아이리쉬)

24.    탐정을 찾아라 (패트리셔 매거)

25.    독약 한방울 (샬롯 암스트롱)

26.    죽음과 즐거운 여자 (엘리스 피터스)

27.    어느 샐러리맨의 죽음 (헨리 슬레서)

28.    죽음의 문서 (마이클 바조하)

29.    인간의 증명 上 (모리무라 세이치)

30.    인간의 증명 下 (모리무라 세이치)

31.    호그연속살인사건 (위리엄 데안드리아)

32.    교황의 인질금 (존 클리어리)

33.    내눈에 비친 악마 (루스 렌들)

34.    두 아내를 가진 남자 (페트릭 퀜틴)

35.    심야 플러스 원 (개빈 라이얼)

36.    파리의 밤은 깊어 (노엘 칼레프)

37.    누군가가 보고 있다 (메리 히긴스 클라크)

38.    독사 (렉스 스타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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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1-05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 저도 이렇게 사면 좋으려만 이가 빠져서리... 여기서 쬐끔 저기서 쬐끔이니... 저두 50권 채워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오랜만입니다.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셨죠^^

비츠로 2005-01-05 1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사가 늦었습니다. 이사온 집에 인터넷 개통을 늦게 하는 바람에 그동안 활동이 거의 없었습니다. 물만두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를..
 

  


삼성동 선릉공원 앞에 새로 생긴 스타라이브러리에 갔다가 최근 나온 책 중에 가장 평이 좋은 것으로 3권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책들이 왜 이리도 두꺼운지... 

그리고 책이 고급스러워 좋기는한데 값도 상당히 비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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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Shot S1

오늘 드디어 인터넷몰에서 디카를 주문했다.

모델은 캐논 Power Shot S1

그동안 필카로도 별 아쉬움 없이 지내기는 했지만 왠지 요즘 필카들고 다니는 것이 시대에 뒤떨어지는 것 같고 또 요즘 인터넷에 사진을 올리고 싶은 생각이 들어 주문하게 된 것이다.

얼마 후면 이사를 새 아파트로 가게되어 붙박이가구 설치하고 TV, 냉장고 신형으로 바꾸느라 돈이 왕창 드는 것이 오히려 디카 사는 결정을 쉽게 해주는 것 같다.

뭐 디카 하나 더 사봐야 그동안 든 비용에 큰 차이는 없으니까...

디카 구하면 서재에 있는 책 찍어서 인터넷에 올려야지....  
Power Shot 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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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09-19 0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대하겠습니다. 축하드려요...
 

이사를 가게 되어 책을 정리하다 보니 중복된 책이나 지금은 필요없게 된 책들이 제법 나오는군요.

전에 아영엄마님에게 책 드리기로 해서 목록 올립니다.

혹시 필요하신 책 있으시면 코멘트 달아주세요.

동서추리문고

 

컬러표지 있는 것

심판은 내가 한다 (마크 스필레인)

 

컬러표지 없는 것

ABC살인사건 (아가사 크리스티)

예고살인 (아가사 크리스티)

미스마플 13수수께끼 (아가사 크리스티)

공포의 골짜기 (코넌 도일)

메소포타미아의 살인 (아가사 크리스티)

장례식을 마치고(아가사 크리스티)

당신을 닮은 사람 (로버트 다알)

 

자유추리문고

 

컬러표지 있음

24. 카나리아살인사건 上 (반 다인)

25. 카나리아살인사건 下 (반 다인)

 

컬러표지 없음

06. 프렌치경감 대사건 (크로포츠)

07. 벤슨살인사건 (반 다인)

16. 처형 6일전 (조너슨 라티머)

50. 주정꾼 탐정 (에반 헌터)

 

문공사 - 컬러표지 있음

02. 7개의 다이얼 (아가사 크리스티)

 

일신추리문고 - 파란색표지

01. 오리엔트특급 살인사건 (아가사 크리스티)

14. ABC 살인사건 (아가사 크리스티) 

 

신 형사콜롬보 맥베스살인사건 (하늘)

 

현대세계추리소설선집 3 공범 - 이언뱅크스 (문학사상사)

 

나나출판사 추리소설

 

연속살인사건 (딕슨 카)

여자의 미소 (원제: 황제의 코담배갑, 딕슨 카)

사라진 그림자 (원제: 움직이는 표적, 로스 맥도널드)

공포의 저택 (원제: 그린살인사건, 반 다인)

살인목격자 (로버트 파이크)

살인전문가 (윌리엄 하기드)

공포의 연속 (앤드류 가브)

두 얼굴의 사나이 (원제: 심야특별수사반, 데이비드)

미인의 비밀 (윌리엄 골드)

피서지살인사건 (원제: 어느 스파이의 묘비명)

세번째 여자 (아가사 크리스티)

죽음의 다이얼 (원제: 세븐다이얼스 미스터리, 아가사 크리스티)

흔적없는 살인 (원제: 케닐살인사건, 반 다인)

세계단편추리걸작선

환상적 범죄 (원제: 교환살인, 프레드릭 브라운) 

보복살인 (원제: 살인은 피로 보상하라, 하들리 체이스) 

피묻은 초대장 (원제: 해골성, 딕슨 카) 

살인자와 명탐정 (원제: 죽은자는 다시 깨어난다, 딕슨 카)

보복살인 (하들리 체이스) 

지하인간 (로스 맥도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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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4-08-27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승준아빠님...
제가 못 읽어본 책이거나 없는 책을 골랐습니다. 좀 많을까요? ^^;;
좀 있다가 주소 적을께요. 착불로 보내주시어요..

심판은 내가 한다 (마크 스필레인)
미스마플 13수수께끼 (아가사 크리스티)
공포의 골짜기 (코넌 도일)
당신을 닮은 사람 (로버트 다알)
24. 카나리아살인사건 上 (반 다인)
25. 카나리아살인사건 下 (반 다인)
06. 프렌치경감 대사건 (크로포츠)
07. 벤슨살인사건 (반 다인)
16. 처형 6일전 (조너슨 라티머)
50. 주정꾼 탐정 (에반 헌터)
신 형사콜롬보 맥베스살인사건 (하늘)
현대세계추리소설선집 3 공범 - 이언뱅크스 (문학사상사)
연속살인사건 (딕슨 카)
여자의 미소 (원제: 황제의 코담배갑, 딕슨 카)
사라진 그림자 (원제: 움직이는 표적, 로스 맥도널드)
살인목격자 (로버트 파이크)
살인전문가 (윌리엄 하기드)
공포의 연속 (앤드류 가브)
두 얼굴의 사나이 (원제: 심야특별수사반, 데이비드)
미인의 비밀 (윌리엄 골드)
피서지살인사건 (원제: 어느 스파이의 묘비명)
흔적없는 살인 (원제: 케닐살인사건, 반 다인)
세계단편추리걸작선
환상적 범죄 (원제: 교환살인, 프레드릭 브라운)
보복살인 (원제: 살인은 피로 보상하라, 하들리 체이스)
피묻은 초대장 (원제: 해골성, 딕슨 카)
살인자와 명탐정 (원제: 죽은자는 다시 깨어난다, 딕슨 카)

2004-08-27 01: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물만두 2004-08-27 0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아영엄마님 빠르십니다...

아영엄마 2004-08-27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승준아빠님, 메소포타미아의 살인(아가사 크리스티)은 집에 있는 책(제목이 달라서..죽음이 최후에 오다로 나온 책)이라서 목록에서 삭제합니다~.
(물만두님댁에는 다 있는 책이지 않을까요? ^^)

비츠로 2004-08-28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에 있는 박스 두개에 포장해서 보냅니다. 아쉽게도 다 넣을수가 없어 공범과 콜롬보 2권은 뺐습니다. 다음에 추가로 보낼 기회가 있으면 같이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아영엄마 2004-08-29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승준아빠님. 바쁘실텐데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사 잘하시길 바랍니다..(__)

아영엄마 2004-09-02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승준아빠님. 책 잘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왕이면 한 박스에 넣어서 보내주셨더라면... 택배값이 만이천원...(제가 요즘 돈 몇 천원도 아쉬운 처지라...흑흑) 그리고 세로쓰기 책은 빼고 주셔도 되는데.. 제가 책 공짜로 받고 투덜거림이 많네요. 죄송합니다(__) 책 잘 읽을께요!

아영엄마 2004-09-02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승준아빠님 님께서 박스 두 개라고 적으셨는데, 제가 그냥 넘어갔군요..쩝~ 죄송(__)
다른 책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한동안 추리소설만 읽고 있을 것 같아요..^^*

비츠로 2004-09-03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뭔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배송료는 박스갯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무게가 중요한 것인데 5kg 박스하나에 3,000원이구요. 따라서 박스 두개면 6,000원입니다. 두개를 합쳐서 보내도 무게가 10kg이라 배송료는 6,000원입니다. 우체국택배 인터넷에서 확인한 것입니다. 제가 박스 두개를 합쳐 무게를 10kg으로 신청했는데 우체국에서 박스하나당 10kg인 것으로 착각한 것 같습니다. 12,000원이나 지불하셨다면 너무 비싸게 지불하신 것 같습니다. 우체국택배에 전화하셔서 환불받아 보세요. 사전에 자세한 정보를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아영엄마 2004-09-19 0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이 글은 못봤는데... 에궁~ 이미 박스를 버려서 환불은 힘들겠네요.. 길이 재달라고 하신 것에는 답글 달았는데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디카 사셨다니 축하드려요!
 


캐드펠시리즈

우선 큰 인기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20권이나 되는 시리즈를 완간해준 북하우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해야겠습니다.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 시리즈에서는 본격추리소설로서의 묘미는 다소 떨어지지만 중세시대의 다양한 사람들의 삶과 캐드펠수사의 따뜻한 인간애를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01. 성녀의 유골

02. 99번째 죽음

03. 수도사의 두건

04. 성베드로 축일장

05. 죽음의 혼례

06. 얼음속의 처녀

07. 성소의 참새

08. 귀신들린 아이

09. 죽은자의 몸값

10. 고행의 순례자

11. 반지의 비밀

12. 어둠속의 갈가마귀

13. 장미나무 아래의 죽음

14. 에이튼 숲의 은둔자

15. 할로윈수사의 고백

16. 이단자의 상속녀

17. 욕망의 땅

18. 반란의 여름

19. 성스러운 도둑

20. 캐드펠수사의 참회

오른쪽 끝에 있는 책은 북하우스의 캐드펠시리즈 완간을 기념하여 발간된 엘리스 피터스 여사 추모소설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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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07-26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요...

아영엄마 2004-07-26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아직 한 권 밖에 못 봤어요... 아참 TV로 다른 거 하나 보긴 했는데..(제목이 뭔지도 몰라..)^^;;

아영엄마 2004-08-07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바쁘셔서? 더워서? 서재에 잘 안들리시는건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땀뻘뻘 흘리면서 컴 앞에 붙어 있곤 합니다~ 얼른 여름이 지났으면 시퍼요...ㅠㅠ

비츠로 2004-08-09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에 가끔 들르기는 하는데 바쁜 시즌이라 글 남기기가 어렵네요..
1,000권이 넘게 소장하고 있는 추리소설을 나름대로 소개하는 것이 첫번째 목표인데...
날씨가 선선해지기 시작하면 본격적으로 올리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