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 1,2,3
내아이는 어디로 갔을까 1,2 (원제: 부드러운 볼)
얼굴에 흩날리는 비
세 작품 모두 90년대에 일본에서 쟁쟁한 쟝르분야의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아웃]이 많이 알려지긴 했으나 저의 경우 [얼굴에 흩닐리는 비] 가 더욱 인상깊습니다.
사건에 대한 추적과 예상치 못한 결말...
레이몬드 챈들러의 필립 말로우 시리즈를 연상케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