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 1,2,3

내아이는 어디로 갔을까 1,2 (원제: 부드러운 볼)

얼굴에 흩날리는 비

 

 

 

 

 

 

 

 

세 작품 모두 90년대에 일본에서 쟁쟁한 쟝르분야의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아웃]이 많이 알려지긴 했으나 저의 경우 [얼굴에 흩닐리는 비] 가 더욱 인상깊습니다.

사건에 대한 추적과 예상치 못한 결말...

레이몬드 챈들러의 필립 말로우 시리즈를 연상케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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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아래.. 2005-02-07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밤새도록 얼굴에 흩날리는 비를 읽었는데요.
저두 아웃보다는 이 책이 훨씬 더 좋더라구요.

비츠로 2005-02-10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빛아래 / 저만의 느낌은 아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