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발란더 시리즈

 

헤닝 만켈의 형사 발란더 시리즈입니다.

 

4개의 시리즈가 출간되었다가 한동안 뜸했는데 2004년 여름에 방화벽이 출간되었지요.

 

계속 출간될지는 불확실..

 

한여름의 살인 1, 2

방화벽 1, 2

미소지은 남자

하얀 암사자

다섯번째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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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아래.. 2005-01-18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을 깔끔하게 보시네요.
이 시리즈 재미가 어떤가요?

비츠로 2005-01-21 1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화벽에 대해서 어느 분이 쓰신 서평의 일부를 퍼 왔습니다.

<방화벽>을 펼쳤을 때, 당신은 옛 친구가 다시 찾아오기라도 한 듯 반가움이 앞설 것이다. 그리고나서야 '흠~, 발란더는 여전한데 그래?' 하고 소파에라도 누운 것처럼 편안해진다. 쿠르드 발란더는 어떤 사람이었던가? 사건이 벌어지면 암중모색 속에서 끊임없이 망설이고, 회의하고, 자신의 능력부족에 절망하고 좌절하면서도 끝까지 사건을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근성의 수사반장이다. 우리는 그를 볼 때, 자기도 모르게 자신을 본다. 발란더가 불완전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설 때, 일종의 동료애를 느끼는 것이다. <방화벽>을 펼쳤을 때, 그리움과 반가움 한편에서 속수무책 비슷한 마음이 들어서는 건 그래서다.

본격추리물이 아니라 제 취향은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