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신본격추리문학의 대표격인 아야쓰지 유키토의 관시리즈 6권입니다.
십각관의 살인사건
수차관의 살인사건
미로관의 살인사건
인형관의 살인사건
시계관의 살인사건
흑묘관의 살인사건
워낙 구하기가 힘든 소설이었인데 재작년 동대문운동장 지하철역의 재고서점에서 운좋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의 감격이란...
정말 재미있게 본 소설입니다.
저에게 관시리즈중 최고작품은 바로 시계관의 살인사건이었습니다. 이런 작품이 현대에 다시 나올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올여름 일본에서는 관시리즈 7번째 작품인 암흑관의 살인사건이 출간됩니다. 이럴 때는 일본이 매우 부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