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 좋아하는 30대 직장인입니다. 추리소설 좋아하시는 분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어서 서재를 열긴 했는데 워낙 바쁜데다가 게을러서 리뷰는 거의 올리기가 힘들군요. 별 볼 일 없는 서재입니다. - 비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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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아래.. 2005-04-17  

다행입니다.
책이 잘 갔다니 다행이네요.(허술하게 포장해서 걱정했는데) 근데 책에다가 흔적을 남겨서 죄송하네요. 전 내 책이라는 표시를 하거든요.너그러이 보아주세요.
 
 
비츠로 2005-04-17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천만에요. 저는 헌책에 있는 이전 주인들의 글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