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그림으로 가득차 있어 가독성이 매우 좋아요. 저자가 새벽에 그림을 그리며 자신과의 치열한 싸움을 이겨내려고 노력한 자취들을 보며 나도 그려볼까하는 마음이 들 정도로 공감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