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정품의 유혹에 지른 영어책이예요.
리마인드용으로 틈틈이 보기에 좋은책인것같아요!
I learned a lot from this book.I love it.
You will be sorry if you miss this book.
갖고싶은 증정품이 생겨서, 남편에게 책살꺼 없냐고 했더니,
나더러, "책 사주는 예쁜 아내" 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