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투자 시나리오 - 월급만으로 돈을 굴리는 눈덩이 투자 시스템
김성일 지음 / 다산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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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켄피셔 이야기가 내 주위에 많이 보인다.
이 책의 1부에서는 켄피셔의 주식시장의 17가지 미신처럼 투자의 13가지 미신을 팩트로 기반해 숫자와 근거로 설명하고 있다.

2부에서는 자산 분배 방식 기준 시나리오별 투자 방안, 3부에서는 저자가 현장에서 들었던 문의를 토대로 작성한 케이스별 투자 방법을 서술하고 있다.
직장을 다니면서 투자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므로 직장인들은 조금이나마 신경을 덜 쓰는? 분산 투자 전략을 펼치는 게 유리해 보인다. 저자는 최대한 쉽게 설명했다고 하지만 나에게 조금 어려운 듯하다.
그러나 각종 시나리오별 투자 방법을 잘 설명해 둬서 나에게 맞는 케이스를 채택해 그대로 적용하면 될듯하다.내 돈을 투자하기 전 검증은 자기 몫이므로 한 번 더 공부 후 투자할 것을 추천한다.

이 책은 시간 나면 한 번 더 볼 예정이며 두고두고 볼만한 책 같다.
실질적 투자 방법을 알고 싶은 분들께 추천한다.


역사는 그대로 반복되지 않는다. 다만 그 흐름은 반복된다.
-마크 트웨인

부자 방정식 > 미래의 부=종잣돈x(1+투자 수익률)투자 기간
“부자 방정식'에서 알 수 있듯이 종잣돈이 '0'이라면 '미래의 부 역시 '0'이기에 종잣돈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종잣돈의 크기보다 투자 기간의 길이가 더 중요하다.
- Page 84

선천적으로 인간의 두뇌는 단순한 패턴을 인지해 판별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실제로 패턴이 존재할 경우에는 유리하게 작용한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에는 사람들에게 혼란만 가중시키거나 잘못된 판단을 하게 한다.
- Page117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투자 역시 두 가지만 알고 실천하면 된다. '적절한 분산'과 '꾸준한 장기투자'가 그것이다.
- Page138

자산배분 투자는 투자 공부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어려운직장인에게 유리한 투자 방법이다. 시장의 타이밍을 예측하기 어렵거나 곧바로 대응하기 어려운 사람에게도 도움이 된다. 손이 많이 가지 않고 변동성이 낮으며 적정한 수준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노후 대비 연금이나 주택 마련자금과 같은 장기 자금을 굴리기에도 적합하다.
- Page 179

시장이 언제 어디로 튈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미리 자산을 배분해 놓고 대응하는 것이 자산배분 투자 전략이다. 따라서 자산배분 투자자에게 최고의 투자 시점은 '바로 지금' 이다.
- Page261

"리밸런싱은 안 하는 것보다 하는 것이 낫고, 변동성이 커질수록 리밸런싱 보너스도 커진다."
- Page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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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의 노래 - 2023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미카엘라 고드 지음, 명혜권 옮김 / 파랑서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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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링키트족의 후손인 소녀는 할머니에게서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사는 법을 배운다.
열매를 따며 숲의 노래를 듣고 양식을 내어준 자연에 고마워한다.
자연의 수확물을 당연시하지 않으며 항상 감사의 인사를 한다. 
“군나치시“

할머니는 우리는 땅에서 태어났고 땅은 우리를 돌봐주고 있다고 한다.그렇기에 우리는 자연의 위대함에 감사해야 한다고 계속 말하고 있다.

저자는 틀링키트족의 후손으로 알래스카주의 주노에 있는 숲과 바닷가에 여전히 살고 있다고 한다.
그녀는 2018년 아메리칸 인디언 청소년 문학 최고 그림책 상과 2021년 칼테콧 대상을 수상한 유명 작가이다.
그래서 그런지 동화책에 있는 삽화가 굉장히 멋지고 화려하다. 또한 열매의 구체적인 사진까지 첨부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 실제로 어떻게 생긴 열매 인지 볼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뒤편에 부모와 함께 볼 수 있도록 상세한 작가의 말이 있다. 그녀는 원주민들이 삶의 터전인 야생 지역을 보호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한다. 그리고 원주민의 뜻을 접하게 된다면 응원해달라는 말과 함께 같이 환경에 대한 문제를 고민해 보자고 화두를 던지고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 오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부산이 몇십 년 안에 물에 잠길 거라는 예측이 나오기도 하고, 현재 자카르타는 실제로 도시 자체가 일부 물에 잠긴 채 생활하고 있다. 또한 빙하가 많이 녹아 벌크선의 항로 달라질 것이며 빙하의 방해가 없어 항로 단축으로 운행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웃픈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2022년 현재는 오지 않을 것만 같은 미래지만 십 년 후에 우리는 이러한 문제로 심각하게 고민할 것이다.
환경 문제는 생존 문제다.
어릴 때부터 이런 자연에 대한 고마움과 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도록 부모와 어른들이 노력해야 한다.그러한 교육 수단으로 이 책이 좋은 교육 도구가 될 것 같다.

당장 나부터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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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그레이엄의 13가지 부자 수업
이지성 지음 / 차이정원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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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3월 코로나19로 국내 및 미국 시장은 사이드카, 서킷브레이크등 거의 20년 동안 볼 수 없었던 폭락 장세가 펼쳐 졌다. 당시 뉴스에서는 코스피가 1400까지 간다. 더 밑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연신 떠들어댔다. 나스닥도 6,600대까지 떨어졌다. 대공황보다 더 심한 폭락이라며 금융시장이 곧 망할 것만 같았다. 이후 연준의 헬리콥터머니, 양적완화로 미친 듯한 유동성을 시장에 풀었으며 그 효과로 2021년 말에는 모든 시장이 2020년 3월보다 거의 2배씩 올랐었다. 당시 뉴스에선 코스피 4,000선을 간다고 하고 부동산 가격의 미친 듯한 상승 랠리를 펼치고 있었다. 투자 안 하면 바보라는 소리를 들었다. 너도나도 시장에 뛰어들었으며 20대 투자자들도 엄청나게 늘었던 걸로 알고 있다. 당시 워런 버핏은 이런 시장은 처음 본다며 미친 시장이라고 표현했었고. 사람들은 워런 버핏의 포트폴리오를 보고 감 떨어졌다며 가치투자자들, 방어적 투자자들을 보며 시대 흐름을 못 읽는다고 이야기하곤 했다. 이런 과한 유동성은 고인플레이션을 유발했다. 결국 연준은 금리 상승 이야기를 하며 유동성을 거둬들이려고 했으며 그 부작용으로 금융자산의 폭락과 부동산의 폭락이 따라왔다. 당시 나도 한국 주식, 미국 주식, 코인, 부동산 모든 투자를 하며 영끌 했었다. 영원한 상승장을 믿었다. 아크인베스트의 수장 돈나무 언니의 말처럼 4차산업 발달로 인한 생산 혁명으로 저물가시장이 오리라 생각 했었다.
당시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경제단에 MMT이론 신봉자가 포함 되어 있어 무제한 양적 완화는 계속될 것이라 추측 했었다.양적 완화의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해 결국 돈의 기본 단위를 바꾸리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러시아전쟁 등 여러 변수로 유가 폭등이 발생했으며 과도한 유동성과 결합하여 심각한 고인플레이션 시대가 도래되었다. 결국 금융 시장은 폭락을 맞이했다. 그러나 폭락 장에서 혼자 굳건히 성과를 낸 워런 버핏의 포트폴리오가 화재가 되기 시작했고 역시는 역시라는 말이 나왔다. 나도 짧지만, 롤러코스터 같은 시장을 보며 가치투자의 중요성을 느꼈다. 어떤 자산이든 폭등이 있으면 폭락이 있고 이러한 사이클이 되풀이된다는 걸 온몸으로 느꼈다. 이 책에선 워런 버핏의 스승인 벤저민 그레이엄의 투자 방법 및 사고방식을 기술하고 있다. 위에서 언급했던 바와 같이 나 또한 최근 가치투자의 중요성을 느낀 터라 그러한 투자방식의 아버지인 벤저민 그레이엄의 저서 <현명한 투자>와 <증권분석> 모두 다 읽어 봤다. 하지만 너무너무너무 어렵다. 정말 과한 표현이 아니라는 걸 읽어본 사람은 알 것이다. 한번 읽어서 이해한 사람이라면 정말 똑똑한 거다.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증권분석은 케임브리지 경제학도를 위해 쓰인 책이라고 한다. 그걸 쉽게 풀어선 내용이 현명한 투자자라고 하는데 솔직히 이 책도 나에게는 어려웠다. 그런데 이지성 작가님의 벤저민 그레이엄의 13가지 부자수업은 나도 술술 잘 읽혔다. 아마 누구라도 쉽게 읽을수 있는 것이다. 그레이엄의 투자 원칙을 토대로 부자의 마인드셋과 투자방식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제자들 (대표 : 워런 버핏) 이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었던 건 그레이엄의 투자마인드셋을 따라 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면서 일반인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성공적인 투자 방법에 대해서 설명한다. 가치투자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 그런데 난 경제에 대해서 잘 모른다. 하지만 공부하고 싶다고 하면 우선 이 책을 읽고 현명한 투자자를 읽기를 추천한다. 나도 다시 한번 현명한투자자 와 증권분석을 꺼내봐야겠다. 이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길 바란다.

이 제자들의 성공은 스승의 투자기업을 단순히 따라해 얻은 것이 아니다. 스승의 사고체계, 생각 시스템, 부자의 사고방식을 습득하고 따라했기 때문에 이루어낸 것이다. 벤저민 그레이엄이 가르쳐준 것은 어떤 종목에 투자해야 하는지가 아니라. 주식시장에서 어떤 상황이 닥쳤을 때 의사결정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 사고방식을 가르쳐준 것이다.
- Page 19

🏷️
워런 버핏은 벤저민 그레이엄의 열렬한 추종자로 잘 알려져 있다. 버핏은 원래 독서광이었다. 어린 시절부터 경제 서적뿐만 아니라 철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즐겼다, 90세를 넘긴 지금도 하루에 5시간씩 공부를 한다고 한다.
- Page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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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어려울수록 그레이엄이 우리에게 남긴, 부자의 사고방식을 곱씹을 필요가 있다,.
- Page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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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자신의 부를 유지하고 더 발전하는 사람들은 생활 습관과 사고방식이 건전한 부자들이다. 그들은 현재를 즐기기 보다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하루의 업무가 끝아면 바로 집에 가지 않고 어떤 세미나에 참석하거나 혹은 강의를 들으러 간다. 그리고 누군가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면 그 사람을 만나 깊이 배우려고 한다. 법과 세금을 알아야 하고 어떤 분야에 자문을 구할 수 있는 전문가도 알고 있어야 한다. 인문학 독서의 중용성에 대해서는 여기서 길게 이야기할 필요는 없을듯 하다.
- Page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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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은 매일 500페이지씩 책을 읽으면 지식이 복리처럼 불어난다는 멋진 말을 남기기도 했다.
- Page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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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세우는 일은 중요하다. 자신이 어떤 삶을 원하는지 알아야 모든 선택의 순간에 당황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그레이엄 역시 마찬가지이다. 부자가 되겠다는 굳은 마음가짐이 그의 생활방식의 기둥이 된 것이다.
- Page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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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엄에게는 월 스트리트에서 돋보였던 두가지 재능이 있었는데,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가장 중요하게 해결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판단할 수 있는 능력과 자신에게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는 능력이었다. 이 재능들은 그레이엄이 위기에 빠졌을때 그를 절망에서 구하고 빠르게 회복하도록 도와주었다.
- Page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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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그레이엄의 이 노던 파이프라인 전투를 가리켜서 ‘행동주의 투자’라고 한다.
주식을 대량으로 매수하여 특정 기업의 주요 주주로 자리 잡은 뒤 경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sk의 지분을 사들여 지배구조 개선과 오너 일가의 퇴진을 주장했던 소버린자산운용이나 예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반대한 파장을 불러일으킨 엘리엇 매니지먼트 방식의 시초가 바로 벤저민 그레이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들 회사가 무슨 사악한 행위를 한 것처럼 보도했지만, 냉정하게 보면 이들은 주주의 권리를 행사한 것에 불과하다.
- Page 84

🏷️
그레이엄은 인플레이션 시기에 주가가 오른다면, 머지않아 분명 주가 폭락이 올 수 있으므로 망설이지 말고 얼른이익을 실현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자칫 판단을 잘못하여 계속 주식을 사 모으면 이후 폭락이 찾아왔을 때 걷잡을 수 없이 손해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잠시 주가가 하락하는 정도가 아니라 1929년 대공항처럼 25년에 걸친 대폭락기에 찾아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 Page 108

🏷️
그레이엄은 미스터 마켓의 이야기만 듣고 주식을 사고파는 일은 굉장히 잘못된 일이라고 말한다. 만약에 그의 이야기를 듣고 가만히 있을 수 없어 무언가 해야겠다면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말하는 것의 반대로 해야 한다고 말한다.
- Page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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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는 과수원을 사는 것과 같다. 과수원에 태풍이 불어와 사과, 배,농사가 망쳤다고 해서 과수원을 팔아치우지는 않는다. 애플 같은 우량주식은 과수원이나 농장 같은 것이다. 허리케인이 잠깐 분다고 해서 애플이라는 기업은 사라지지 않는다.
- Page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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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그레이엄은 벼락부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벼락거지가 될 거라고 경고 한다. 또한 방어적투자자는 물론이고 공격적 투자자라고 위험한 것은 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위험하지 않은 것은 공격적으로 하라’는 것이 현명한 투자자의 길이라는 것이다.
- Page 191

🏷️
벤저민 그레이엄의 안전마진의 개념을 이야기한지 50년이 넘게 흘렀다. 이 안전마진의 기본 개념은 지금도 유효하다. 안전마진 투자법으로 여전히 돈을 벌 수 있다. 하지만 일반인은 안전마진을 따져서 투자할 수 없기 때문에 워런 버핏처럼 우량주식을 사서 절대 팔지 않는 방법을 택하는게 낫다.
- Page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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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마진 개념을 과거나 현재에만 가두어서는 안 된다. 버핏처럼 미래에 적용하는 지혜를 가져야 주식투자를 통해 진정한 부를 거머쥘 수 있다.
- Page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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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그레이엄과 워런 버핏은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지 않았나 싶다. 벤저민 그레이엄은 언제나 더 폭락할 수 있다는 조심스러운 투자방식 덕분에 주식투자의 아버지가 되었지만, 세계 최고의 부자는 될 수 없었다. 반면 워런버핏은 자본주의 시장을 믿고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여 투자를 한 덕에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었다
- Page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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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트렌드 2023 - 웹3가 바꾸는 미래
김지현 지음 / CRETA(크레타)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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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서 2021년 11월까지 코인 시장은 소위 정말 미친 시장이었다. 2020년 초반 천만 원 하던 비트코인은 2021년 11월 초 8천만 원까지 상승했다. 8배가 뛴 것이다. 당시 주식시장도 마찬가지 였다. 그때 영앤리치가 많이 나왔던 걸로 기억한다. 하지만 그 상승은 오래가지 못했고 영원한 상승장을 기대하던 투자자들은 대폭락을 온몸으로 맞고 비자발적 장기투자자가 되었다. 물론 나 또한 포함이다. 하지만 난 4차 산업에 암호화폐 코인은 필수라 생각한다. 이 책에서도 웹 3가의 필수 구성요소로 NFT, 토큰을 말하고 있다. 우리는 네이버, 페이스북 등 여러 인터넷 업체에 우리의 정보를 내어 주고 있다. 그들은 이러한 우리들의 개인정보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등 그 정보를 통해 재화를 벌어들이고 있다. 하지만 웹 3가에선 이러한 중앙 통제자가 득을 취하는 게 아니라 사용자가 보상받을 수 있는 평등한 보상 체제를 말하고 있다. 게임 또한 마찬가지다. 넥슨과 같은 대형게임 업체는 최근 사용자에게 과한 과금을 해 문제가 되기도 했었는데 웹 3가에서는 유저들이 돈을 내는 게 아니라 플레이에 하면서 돈을 버는 PTE 형태로 변할 것이다. 최근 상장 폐지 이슈로 말이 많았던 위메이드는 미르4 글로벌 이라는 게임을 출시 했었다. 미르4는 PET 형태로 플레이 하고 있다. 유저들은 흑철을 통해 실제로 돈을 벌수 있다.이 책에서도 나와 있지만 코인, AI, 로봇, 메타버스 모두 너무나도 새로운 산업이라 규제와 법규가 명확하지 않다. 이번 위믹스 상장 폐지도 그러한 이유로 발생했다고 생각한다. 불쌍한 투자자만 돈 날린 거다. 이런 새로운 산업은 규제, 법규 확립과 같이 발전 해야 할 것이다.
난 웹 3는 새로운 경제 루트라 생각한다. 지금 인플레이션 때문에 금리 상승 등 인플레이션의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 웹 3가로 경제 파이를 키운다면 이러한 문제는 없어질 것이라 생각한다. 메타 (구 페이스북)에서 대규모 layoff를 감행하고도 메타버스에 계속 투자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지금 당장 미친 거 아냐? 라고 하겠지만 분명 웹 3는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올 것이고 뉴노멀이 되리라 생각한다. 지금이라도 어서 빨리 이 책을 읽고 앞으로 다가올 웹 3가를 대응해야 한다.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빨리 변하고 있다. 무어의 법칙도 느리다. 지금은 황의 법칙 시대다.


🏷️
앞으로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으로 인해 새로운 제3의 세계로서 가상경제가 개막될 것이며, 그런 생태계가 지향하 는 것을 가리켜 웹3라고 부른다.
-Page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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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의 가치란 공정 이다. 시스템이 중앙화되면 권력자의 사 익을 위해 입맛대로 운영될 수 있다. 웹3가 지향하는 철학은 바로 공동의 이익을 위해 공정하게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그렇기에 탈중앙화된 기술이 필요하다. 탈중양화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 바로 블록체인이 쓰이는 것이다.
-Page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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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블록체인 성과창출요인 마지막으로는 이더리움으로 대동단결이다. 대부분 블록체인 솔류션이 퍼블릭 블록을 이용할때 메인넷으로 이더리움을 선택하고 있다.
-Page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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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의 돌아온 CEO 하워드 슐츠 는 내부 직원 대상 타운홀 미팅을 통해 올해 안으로 NFT 사업을 할것 이라고 밝혔다. 국내의 현대카드는 공연, 음반등 브랜딩 활동을 통해 NFT를 발행 해 고객 경험을 확장할 것이라고 했다. 스타벅스는 폴리곤과 손잡고 스타벅스 오디세이를 출시할 계획이다.
-Page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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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A는그런 커뮤니티를 돈이 되게 한다. 그저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것에서 벗어나 세상을 바꾸고 참여자와 이해관계자에게 이윤을 배분한다. 그것을 가능하게 해 주는 것이 블록체인의 스마트 컨트랙트와 디파이, NFT등이다
-Page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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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성장 과정에서 음식점 소상공인과 배달기사가 받을 불공정이나 과도한 수수료 등의 이슈 를 묵과할 수 없는 것처럼, 모빌리티 혁신 과정에서 발생하는 후 폭풍은 우리 사회가 균형감을 가지고 함께 극복해야 할 과제다.단, 기존 사업자의 불이익만 고려할 것이 아니라 더 나은 공익과 시민의 편의, 행복도 균형감 있게 고려해야 한다. 더 나아가 현 재의 한국시장을 넘어 미래 글로벌 산업 경쟁력을 대비하고 고려해야 할 것이다.
-Page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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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투자자의 회상 - 제시 리버모어 월가의 영웅들 4
에드윈 르페브르 지음, 이미정 옮김 / 페이지2(page2)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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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시 리버모어는 워낙 모멘텀 투자자로 유명한 분이라 전부터 알고 있었다. 이분에 대해 알아보고 알아봐야지 생각만 하고 있다가 좋은 기회로 책을 접하게 되었다. 모멘텀 투자자의 레전더리한 인물이다. 사실 나도 한동안 코인을 투자했기 때문에 한때 기술적/추세 추종 전략 투자의 신봉자였다. 예전 나의 SNS 프로필이 ‘책과 경험을 통해 미래는 혜안을 얻고자 합니다. 그 중 엘리어트 파동이 최고’였다. 지금은 엘리어트 파동이 최고라는 문장은 지웠다.코인에서 실패를 맛봤기 때문에. 하지만 기술적 /추세 추종 전략 분석 투자 라는 게 군중의 심리를 담고 있으므로 터무니 없는 이야기는 아니다. 어차피 투자의 주체가 사람이니 사람의 심리가 녹아 들어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는 다사다난한 인생을 살았다. 4번의 파산을 맞이했었고끝없이 일어섰다. 하지만 마지막 잘못된 선물 투자로 건널수 없는 다리를 건넌 그는 결국 권총으로 자살하고 만다. 하지만 그에게 배울 점은 많다. 자신의 투자 방법에 대해서 끝없이 고찰 한다.책을 읽어 보면 인생의 큰 에피소드 마다 투자에 실패 했건 성공 했건 간에 자신의 투자방법에 대해서 반성한다. 그리고 끊임없이 실험하면서확립한 투자 방법에 대해 검증한다. 자신의 투자 철학을 지키고 발전시켜 나갔다는 점은 투자자라면 정말 본받아야 한다. 그가 팜비치에서 만났던 노신사가 했던 말처럼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없고, 새로운 것이 없기로는 주식시장이 최고다.” 차트를 분석해 본 사람은 알 것이다. 그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책을 읽는 내내 그 당시 시장과 현 시장이 비교되었다. 그때도 그랬구나. 역사는 되풀이된다는 말이 실감 났다. 비록 그가 시장 조작을 했다 지만 내가 느끼기엔 그는 자신만의 투자 철학이 확고한 투자자였다. 투기꾼이라고 자꾸 언급되던데 안타까웠다. 이건 사람마다 견해차가 있으니 누구 말이 맞는다고 할 수 없다고 본다. 기술적 분석 투자, 가치 투자 모두 훌륭한 투자 방법이다. 다만 다를 뿐이다. 투자자라면 어느 한쪽에 편향되지 않는 게 중요 한것 같다. 책을 읽는 내내 그가 안타까웠다.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제시 리버모어의 삶을 기리며. 엘리어트 파동 이론을 슬며시 한번 꺼내 봐야겠다. 그리고 제시 리버모어의 모멘텀 투자를 발전시킨 조지 소로스의 투자 성과를 살펴 보고 그가 잘되길 바라야겠다.


🏷️
재산을 잃어봐야 해서는 안 되는 일이 무엇인지 깨닫는다. 무 엇을 하지 말아야 돈을 잃지 않는지 알고 있는가?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 돈을 버는지 배우기 시작한 것이다. 무슨 말인지 알겠는가? 당신은 이미 배우기 시작했다!
-Page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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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리지가 입에 달고 다녔던 말, "강세장이잖아! 하는 소리가 진정으로 무엇을 뜻하는지 깨달았을 때 비로소 나는 큰 배움을 얻었 다. 그것은 바로 개별 종목의 등락이 아니라 주요 추세를 볼 줄 알아 야 큰돈을 먼다는 뜻이었다. 다시 말해 큰돈을 벌려면 주가 시세표 를 읽기보다는 전체 시장과 추세를 평가해야 했다.
-Page90

🏷️
예컨대 강세장에서는 언론에서 아무리 강세장 조작을 경고해도 약세장에서만큼 그 효과가 크지 않다. 시장심리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Page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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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다들 빨리 부자가 되고 싶어 하지만 인내심이 없다.
인내와 지식은 항상 같이 움직인다.투자해서 성공하고 싶다면 이 간단한 진리를 깨우쳐야 한다.
-Page111

🏷️
매매에 성공한 다음에는 반드시 그중 반을 현금으로 인출하라. 손으로 직접 만지고 눈으로 보고 나면
큰 손해로 이어질 수 있는 무모한 도전 안에서 좀 더 신중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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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시세표 해독 능력도 중요했지만 적시 에 거래를 시작하는 것, 포지션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했다. 무엇보 다 전반적인 시장 상황을 연구하고 평가해야 가능성을 점칠 수 있다 는 가장 중요한 깨달음을 얻었다. 다시 말해 돈을 벌려면 연구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배웠다. 나는 무턱대고 돈을 걸거나 요령에 동일 하려고 더 이상 에쓰지 않았다. 부지런히 연구하고 명료하게 사고 해서 성공을 거머쥐려고 했다. 그리고 또하나 누구나 호구가 될 위험이 있다는 사실도 깨달았다.호구가 되면 대가를 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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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트레이더는 언제나 경험을 토대로 정립한 자신만의 거래 방식을 갖고 있고, 투기를 바라보는 자신의 태도나 열망에 따라 행동한다. 팜비치에서 한 노신사를 만난 적 있었다. 이름은 잘 듣지 못했지 만 남북전쟁 때부터 월가에 몸담았던 노인이라고 했다. 호황과 공황 올 무수히 겪어본 터라 아주 영악한 영감이라는 소리도 들었다. 그 노인이 항상 입에 달고 다니는 소리가 뭔고 하니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없고, 새로운 것이 없기로는 주식서장이 최고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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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로 성공하려면 이 두 가지 본능적인 감정이 맞서 싸워야 한다. 본능적 충동과 반대로 행동해야 한다. 희망이 피어 오를 때 두려워야 하고, 두려움에 사로잡힐 때 희망을 품이야 한다.
다시 말해 손실은 더 커질가 봐 두려워해야 하고, 수익은 더 키지기 을 희망해야 한다. 보통 사람들이 그러하듯 주식시장에서 도박하는 것은 전적으로 잘못된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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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은 시장이 예상과 다르게 움직이면 곧 악몽이 끝나겠지 하며 희망을 품고
시장이 예상대로 움직이면 수익을 빼앗길까 두려워하며 재빨리 발을 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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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장, 특히 호황기 강세장에서는 언제나 대중이 제일 먼저 돈 을 번다. 하지만 강세장에 지나치게 오래 머물다가 돈을 날린다. '약세론자의 매도 공세'라는 설명에 넘어간 탓도 있다. 대중은 의명의 내부자들이 믿어주기를 바라며 내놓는 설명을 경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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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사의 치명적인 적은 무지와 탐욕, 두려움, 희망이다.
세상의 모든 법과 모든 거래소의 거래 규정을 들이대도
인간이라는 동물의 네 가지 적군을 해치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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