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을 인정하는 세상.편견이 없어지는 세상.그런 것이 떠오르기도 하겠지만.그냥 너무 따뜻하다.인간적인 쥐들과 고양이.예쁜 이야기.기대도 않고, 빌려준 책이라 돌려쥐기 위해 읽었는데.가슴이 간질간질하고예쁘고 따뜻하다.꽤 유머러스한 만화다
고양이라도 상관없어...! 그냥 조금 다른 거야!맞아!아냐 더 멋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