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가르친지 벌써 20여년을 넘어서는데, 요즘은 정말 책들이 너무너무 잘 나온다!
예비고1들에게 양적으로도, 또 읽는 것이라면 무조건 부담스러워하는 남학생들에게, 이 책은 너무 쏘옥 머리에도, 맘에도 잘 들어가게 만들어졌다.
가르치는 선생님께도 짧은 시간동안 언어영역이 무엇인가 맛보기를 시켜주는데 안성맞춤!!!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