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지배 사회 - 정치·경제·문화를 움직이는 이기적 유전자, 그에 반항하는 인간
최정균 지음 / 동아시아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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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어법으로 읽히는 이 책의 제목이 말하려는 바는 궁극적으로 부제에 있다. ‘이기적 유전자에 반항하는 인간‘. 가정(사랑), 사회(혐오), 경제(자본주의), 정치(보수진보), 의학, 종교 총 6개의 각 장에 여러 책이 등장하는데, 독서를 풍부하게 해 준다. 읽고 싶어지는 책이 많다. 한번 정리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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