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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세계풍물지리백과
마르쿠스 뷔름리. 우테 프리젠 지음, 임정희 옮김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5년 8월
평점 :
품절
구입 후 당연히 우리나라 내용부터 살펴보았지요.
우리나라는 숲속에 들어가면 산삼이 자란다거나,, 어른이나 아이나 자기를 소개할 때 '어디에서 온 김입니다'라는 식으로 한다고 크게 설명하고 있어 황당했어요. (오히려 영어 시간에 그렇게 배웠던 것 같습니다만..)
(다른 내용은 대체로 맞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작가가 어디서 보고 읽었는지, 우리나라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실려 있는 걸 보니 기분이 나쁘기도 하고, 이 책을 다른 나라 아이들도 본다고 생각하니 걱정스러워지기도 했습니다.
또, 괜히 다른 내용도 의심스러워졌습니다.
내용을 신뢰하기로 한다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세계 각국의 삶과 (특히 아이들의 모습) 지도와 사진이 적절하게 들어간, 괜찮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