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새 코끼리 키쿤가 - 맛있는 책읽기 002
마리아순 란다 지음, 에밀리오 우르베루아가 그림, 남진희 옮김 / 꼬마이실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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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슥슥 그려진듯한 그림과 참신한 내용이 잘 어우러진 책이다. 짧은 아이들 글이지만 '타인에 대한 존중'이라는 교훈이 잘 드러나 있다. 하지만 그보다는 이야기 전개가 재미있다. 특히 코끼리들과 선생님의 다툼이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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