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 ㅣ 세상을 바꾼 세계 인물 8
스튜디오 청비 지음 / 다산어린이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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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이 책을 보고 나더니 케이블 방송에서 오프라 윈프리 쇼를 하면 보더라구요. ^^ 누군지 안다 이거죠. 어제는 요리 시간이더라구요. 몇 년전에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했던 평범한 요리 연구가들이 지금은 활발한 활동을 벌인다는 것도 알려주고, 멋진 음식들도 소개하구요. 

저도 아이 덕분에 오프라 윈프리 쇼를 봤답니다. ^^ 오프라 윈프라가 힘든 시련을 이겨내고 어떻게 성공했는지,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노력했다는 점을 알려주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오프라 윈프리의 헤어 스타일이나 외모까지 불만스럽게 말했지만, 그녀는 자신만의 고유한 매력을 잘 찾아냈다는 것도 잘 알려주었답니다. 

지금은 훌륭한 일도 많이 하는 사람, 부자, 유명인인 오프라 윈프리에게도 시련이 많았다는 것을 잘 알려주고 있어서, 누구에게나 시련은 있지만 잘 극복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어서도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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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e 초등영단어 길라잡이 ㅣ EBSe 초등 영어 5
고혜진 지음 / 로고스북스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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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일치 공부하고 오늘 2일째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어 단어도 외우고, 문장과 함께 문법도 공부할 수 있어요. 아이가 학원에 안 다니는데, 제가 봐주고 있어서 교재 선택에 신중하기도 하고 여러 교재를 체험해보려고 합니다. 

CD활용도도 높아요. 일단 단어를 외우기 전에 여러 번 듣고, 단어를 외운 후 다시 듣게 합니다. 그리고 문제 풀 때도 듣고 푸는 문제가 있어서 CD를 활용하게 된답니다. 

문제도 재미있고, 단어도 분야별로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EBS 교재치고는 저렴한 편은 아닌데 돈 값은 한다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꾸준하게 보고, 반복 학습이 중요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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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는 사랑한다, 행복할 자유를! - 대한민국 보통 아줌마 이보경 기자가 들여다본 프랑스의 속살
이보경 지음 / 창해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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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경 기자님의 모습이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다 읽고나서 네이버로 검색을 하니 이보영씨 사진이 보입니다. 이보영 씨가 이보경 씨로 이름을 바꿨나 봅니다. 

어쩜 이렇게 야무지게, 그리고 똘똘하게 글을 잘 썼는가 싶어서 어떤 분인지 궁금했습니다. 에피네 부인이 "여성의 학문은 가벼울 수 밖에 없다"고 단언했다는데 이보경 기자님께는 그런 말씀, 명함도 못 내밀 뻔 했습니다. 

기자의 입장에서, 어머니의 입장에서, 여자의 입장에서, 더 나아간다면 딸의 입장에서 이렇게 프랑스를 잘 알려줄 수 있을까 싶어서 책장 한 장 한 장, 글 한 줄 한 줄을 꼼꼼하게 읽게 됩니다. 

처음에는 간단한 프랑스 주재기, 혹은 여행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건축물 높이 고도 제한을 하는 프랑스부터, 외국인에 대해 무관심, 무배려한 프랑스, 여성의 지위도 그리 보장하지 않는 프랑스의 면면을 잘 알려주고 있는 책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나라의 발전 계획을 세울 때도, 강대국 프랑스를 본받으려고 하지 말고 핀란드를 본받으면 어떻겠냐고 하시는 말씀부터 우리 사회의 3대 병폐를 <비자금 챙김>없이 실현해줄 수 있는 지도자를 원하신다는 말씀까지 디토를 외치게 하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정치, 역사, 신화, 예술, 가쉽까지 다양한  기초 상식을 밑바닥에 깔고 책을 읽는 우리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설명해주시는 스타일이라 거침없이, 시원시원하게, 다음에 읽어볼 책이나 내용을 메모해가면서까지 읽었답니다. 신화 속의 악녀에 대해서도 좀 자세히 알고 싶어졌답니다. ^^ (에피네 부인과 샤틀레 부인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볼 생각이랍니다.)

어렵지 않으나, 깊은 곳까지 통찰하는 내용으로, 우리 사회와 프랑스를 살짝 비교해보고 공통점까지 찾아볼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책입니다.  

(91페이지: 돈이 다는 아니지만, 돈은 일차적으로 과외 같은 자원 동원력일뿐만 아니라 자녀들을 위해 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고 자녀들에게 쏟을 수 있는 관심으로도 환원되는 거 맞으니까.)... 이 구절이요, 프랑스만 해당되는 이야기일까요? 바로 우리의 현실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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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인생은 옷장 속을 닮았다
브렌다 킨셀 지음, 박선령 옮김 / 웅진윙스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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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사십이 되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하잖아요. 옷도 나이에 걸맞게 입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무작정 젊어보이고 싶다는 생각에 젊은 사람들이 옷차림을 따라 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카프 하나, 작은 소품하나로도 멋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고마운 책이죠. 남자들에게 보다는 여성들에게 더 와닿는 내용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유행이 또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과 미련때문에 오래된 옷을 못 버리는 미련과 집착에서 벗어나라고 알려주는 데요, 정말 여러모로 참고할 사항들이 많은 책이랍니다. 

서양분이 쓰신 책이지만 동서양을 막론하고, 옷차림이 전략이라는 것은 사실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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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동물 - 소리나는 입체 팝업북
모리스 프레저 지음, 강미라 옮김, 신남식 감수 / 애플비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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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책장을 넘기자마자 정글에서 들을 수 있는 소리들이 들립니다. 가끔 맹수의 포효 소리가 들리기도 하고 새소리가 들리죠. 영화를 볼 때 들을 수 있는 정글 소리가 들려서 신기하고 재미있답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다른 소리가 나는 것은 아니구요, 녹음된 소리가 계속 들리는 거죠. 소리는 책의 맨 뒷장에 있는 어떤 장치에서 나는 것 같답니다. ^^ 

정글 속 동물들도 보고, 정글 소리도 들으니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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