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가는 기차를 좋아해요. 그래서 이책도 기차에 관한 책이라 사주었어요. 우선 제가 보기에는 그림은 아주 좋은데. 색깔과 톤이 전체적으로 너무 어두워요. 그래도 아기는 그림을 잘 본답니다. 내용은 전체적으로 밋밋한감이 없잖아 있어요. 내용으로 보면 울 아기 아직 어려서 인지 이해를 잘 못하더라구요. 동화라기보다는 시 적인 느낌이 더 강하구요. 번역본이라서 그런지 내용이 영 잘 안이어지는 느낌이구요, 원본이 더 낳을듯 싶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아기는 끝까지 잘 보내요. 어른과 아이 눈의 차이인가 봅니다. 제가 보이엔 어떤책이든 아이에게 나쁜책은 없는 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