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고 나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팬이 되버렸다...
'개미'는 책의 구성이 인간들에 대한 이야기와 개미들에 대한 이야기가 번갈아가면서 전개되어진다.
그러다가 어느 결말 쯤에 인간과 개미가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는 하나로 모아 지게 된다..
고등학교때 공부안하고 재밌게 읽었던 것 같다...ㅋ
니가 가진, 내가 없는 그것과 니가 가지고 있지 않는 내것에 대한 호기심 그래서 더 끌리나봐~
맞어....난 다시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ㅋ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한 마음가짐이 되면 좋겠습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치료를 하듯이.. 내 마음도 아프면 누군가에게 그대로 내 보이고 빨리 나아지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으면 그 내용을 이해하고 마음에 새기듯이.. 사람들의 말을 들을 때 그의 삶을 이해하고 마음에 깊이 간직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위험한 곳에 가면 몸을 낮추고 더욱 조심하듯이.. 어려움이 닥치면 더욱 겸손해지고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어린 아이의 순진한 모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듯이.. 내 마음도 순결과 순수를 만나면 절로 기쁨이 솟아나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날이 어두워지면 불을 켜듯이 내 마음의 방에 어둠이 찾아 들면.. 얼른 불을 밝히고 가까운 곳의 희망부터 하나하나 찾아내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쉬는 의자 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