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고 나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팬이 되버렸다...
'개미'는 책의 구성이 인간들에 대한 이야기와 개미들에 대한 이야기가 번갈아가면서 전개되어진다.
그러다가 어느 결말 쯤에 인간과 개미가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는 하나로 모아 지게 된다..
고등학교때 공부안하고 재밌게 읽었던 것 같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