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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쉬었다 돌아가리라 마음 먹었었는데.. 
어느새 너에게서, 나에게서 너무 멀리 가버렸다... 

내가 하려던 것은 
내가 찾던 것은 이것이 아니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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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올 수 없다던 어른들... 

그림을 그리면서 여러사람을 만나고, 업무상 여러 계층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간혹가다 술자리를 갖게 되어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에게 이런 이야길 합니다. 

"자네가 하고 싶은일을 하다니 좋겠어.." 

대부분은 전공과는 무관하게, 살아야 하기에 돈을 쫒아 
자기가 바라던 꿈을 접고 잠시만 쉬어가리라 생각하며 
다른일을 시작 하지만 어느덧 그 일들이 자신에게 
족쇄가 되어 옴짝 달삭 할 수없게 만들어 결국은 돌아올 수 없게 
합니다. 

때로는...젊은날의 잠시 동안의 방황으로 
다른곳으로 정처없이 흘러가서 돌아 오지 못하기도 합니다. 
더늦기 전에 돌아가야 합니다. 

사랑도...내 삶도 나의 미래도.. 
더 늦기전에 원래의 자리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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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유예선언 ♥ '유예선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당분간은 미룬다거나 언제까지 보류해둔다는 말이지요. 사람들은 행복에 있어서도 이 유예선언을 한 채 행복을 미루거나 보류해두려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막연히 내게도 행복한 때가 오겠지 하고 이 다음에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사람에게는 행복도 찾아가기를 꺼립니다. 지금 당신의 현실은 다이아몬드가 아닐지 모릅니다. 하지만 당신에겐 다이아몬드보다 더 휘황찬란한 일상이 있습니다. 늘 곁에서 힘을 북돋워주는 가족, 아침이면 출근할 직장을 가지고 있다는 것, 오랜만에 떠오른 밝은 보름달을 바라볼 수 있는 당신의 일상. '행복유예선언'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행복을 미루지 말고 당신의 일상에 참행복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기를‥‥‥. 그렇지 않다면 먼 훗날 당신의 묘비에 이런글이 씌어질지 모르기에‥‥‥. '오늘은 늘 행복하지 못하고 내일은 행복해질 거라 굳게 믿었던 사람 여기 잠들다'라고. -박 성철님의 '삶이 내게 주는 선물'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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