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나는 구름이나 풍경사진 찍는 걸 디게 좋아한다..ㅋ
이것도 숙에 오는 길에 멋있어서 찍은 거다..
무심천 가로수
학교에서 오는 길에 흥덕대교 지나면 있는 가로수길이다..
혼자 숙으로 가는길에 함 찍어본 사진이다..
내가 생각해봐도 참 잘나온 것 같다...ㅋㅋ
강원도
여름 끝나갈때 쯤에 강원도로 벌초 갔을때 고기구워 먹었던 나무다..ㅋ
옛날에 내가 살았던 동네이다..
역시 도시보다는 농촌쪽이 살기 좋아 보인다...
놀부각시에서
놀부각시는 울엄마 가게 이름이다...ㅋ
심심해서 사진찍으면서 놀고 잇는 중...ㅋ
지영이와..
아마도 기후학 휴강된날 휴강된지도 모르고 사진찍으면서 놀고 잇는 중이다...ㅋㅋ